베지컴퍼니는 2001년 가락시장 도매권에서 설립해 도매, 물류, 산지유통 뿐 아니라 출판 및 컨텐츠 제작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매권 영업을 전개합니다.
국내 최대 공영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위치해 종합유통사와, 제조업 대상으로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외식업과의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 배송서비스를 하고있습니다.
자체 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종류의 외식업장들과 직거래를 통해 배송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매권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구매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지유통을 통해 농업과 식품, 외식 산업과의 밸류체인을 형성합니다.
수십년간 축적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강원 등 국내 우수산지에서 농산물을 소싱하여 제조업 및 프랜차이즈 본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원료 조달부터 국내 최고 퀄리티의 아스파라거스 유통까지 다양한 스케일의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락시장과 제철식재료에 관련된 매거진 발행과 SN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활성화와 소비자 친화적인 가락시장을 만들기 위해 1년에 4권 제철 식재료와 가락시장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락가락’매거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